교육생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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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실무프로젝트5-3회차_#190130

2019-02-11 11:48:56

안녕하세요 한국광고아카데미 2기 교육생 이종관입니다! 오늘은 대홍기획 3주차 세션으로 각 팀별 중간발표가 있었습니다. 발표 주제는 전좌석 ‘안전벨트 착용’이였습니다.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음을 알 수 있는 발표들이었고, 상세한 피드백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 각 팀별 발표내용과 피드백을 간략히 소개해드릴게요!

먼저 첫번째 조는 전좌석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이유를 ‘인식조차 못하게 숨어있는 안전벨트’라고 정의했습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꽂고 싶은 벨트를 만들거나, 심장박동을 체크할 수 있는 안전벨트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. 피드백은 한 단계 더 문제점을 파악하려 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습니다. 하지만 기술적, 현실적 문제점을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또한 말씀해주셨습니다.

두 번째 조는 인사이트를 두개로 보았습니다.‘벨트착용에 대한 의식 자체가 없음’과 ‘교육이 제대로 되지 못함’이였습니다. 이를 위해 벨트 착용을 의식할 수 있도록 ‘레이싱 귀신’, ‘무인단속기’ 아이디어를,  올바른 교육을 위한 아이디어로 ‘교육 키오스크’, ‘운전대모형 게임’을 제안했습니다 . 피드백은 타겟을 좀 더 좁혀서 생각하며 그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부분에 대해 칭찬하셨습니다.

세 번째 조의 솔루션 방향은 ‘벨트를 매는 과정을 즐겁게 하자’입니다. 이를 위해 야구장 응원봉을 활용한 방안과 ‘택시 룰렛’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. 강사님은 벨트착용과 동시에 룰렛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적절하다고 말씀해주셨고, 하지만 분명한 키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.

네 번째 조 또한 두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. 습관을 만들기 위한 ‘안전벨트 착용 21일 프로젝트’, 익숙한 공간에서 낯선 것을 보여주는 ‘지하철 안전벨트’아디이어였습니다. 탑승자들이 안전벨트 착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1일 동안 반복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흥미로워 하셨습니다. 그런데 1조와 마찬가지로 좀 더 현실성을 고려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.

마지막 조의 인사이트는 바로 ‘경험과 행동의 텀이 짧아야 한다’였습니다. 이를 위해 차를 타는 가까운 공간인 마트에서 시행될 수 있는 ‘카트 벨트’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. 카트에서 벨트를 채울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음에 대해, 아이디어 설명 전 논리적 타당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습니다.